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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린대사란
신체대사가 원할하지 못해 지방대사를 잘하지못한다. 카니보어는 지방을 주에너지원으로 쓰는 식단이라 고지방식으로 시작할 경우 지방이 쌓여서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다.
보통의 카니보어라면 단백질 : 지방을 1:1로 잡는데
느린대사자로써 체감했을때 단백질 : 지방을 3:1로 잡았을 경우만 체중이 감량되었고 그이상의 지방식일때는 체중의 변함이 없거나 오히려 늘었다.
소고기도 우삼겹 (1:1비율)은 변화없고, 지방이 적은 앞다리살 (3:1비율), 닭다리살 (3:1비율)일때만 체중감량에 성공했다.
그래서 같은 비율 고기들을 찾아보니
소고기 채끝(우둔살), 등심, 안심/ 양고기 앞다리살, 안심
/돼지고기 안심, 등심도 (3:1비율) 있어서 한달 정도는 식단을 맞춰보려고한다.
현재 165cm / 57~59kg에서 내려가지못하고 있음
속쓰림을 느꼈을 때는 식후 애사비를 마셨다. (위산저하증일 때 속 쓰리다고 한다)
카니보어 식단동안 장이 편해져서 좋은 것을 느끼고, 쌀밥 반 공기정도만 추가해줘도 붓고, 피곤함을 느끼고 아침기상이 힘들어지는 걸 체감해서 느린대사인 것을 돌파하고자 공부를 했다.
닥터스베스트 킬레이트화 마그네슘을 200mg 챙겨먹었는데 찾아보니까 최소 500mg~는 먹어줘야 전해질 부족하지않다고 해서 용량을 늘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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